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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동에 농심, 롯데 신씨 회장집을 공사차 여러번 견적을 하기위해 건설사 통해 집안을 수차래 들어갔는데
집외부는 한옥타입인데,  집안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게 고급스런  일본전통집 스타일의 100% 갖추고  확실히 일본에서 사는것같았으며,
  이로리(囲炉裏)라는,  일본 농가 등에서 사용했던 난방 기구 및 간단한 조리를 하는기능을를 말하는데.
 거실 바닥을 사각형으로 뚫어 모래를 깔아 놓고, 천정에 서 쇠사를을 내려서 걸어 냄비를  걸어놓고 장작이나 숯으로 불피우는것 까지 있어서, 너무놀랐읍니다.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과연 한국사람이며, 이런집안이 과연 한국기업일까요.
실제 집안 내부를 볼수 있는 사람은 극소의 사람이며,  같은 부류일거며, 그들을 옹호 하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때 는 일에쫒기고 경황이 없어  그냥지나친게  지금생각해보니 아쉽네요.
사진이라도 찍어나와 진실 밝히지 못한게 후회스럽내요.

자신들은 일본기업이 아니고 한국사람들을 많이 고용하는 회사이므로 한국회사라고 우기는것을 보니

사진자료는 없지만 그때본것을 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