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일 역사 교육하는 부천초등5학년 담임교사 규탄 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Lv.1
작성자사실입각역사관
조회 1,005회 작성일 2019-08-28 23:13:17 댓글 0

본문

우리는 일본에게 사과해야한다.

이미 합의한 위안부를 왜 다시 보상받으려 드는가.
박근혜정권시절 합의금 위안부에게 지불하려했으나 현 정권이 받지 못하게 권하여서 지금 문제가 생긴거다.


박근혜는 아무 잘못 없으며 최순실이 다 한것이다.
세월호 사건때 박근혜는 그저 보고만 있었을 뿐 잘 못이 없다.

설민석은 연극학과출신으로 역사지식이 사실 기반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 케이크 사건이후 불매운동은 우리 잘못이다.

일본 식민지 배화로 우리나라가 지금만큼 발전한거다.

우리나라가 소녀상. 이미 끝난 이야기인 위안부 문제 등으로 일본을 계속 건드려서 싸우자 한다.

현 정부는 아베에게 사과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사회시간 및 수업시간에 한다는군요.
부천에 위치한 초등학교 5학년에서 이러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주입하는데 이게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사람이 할 짓이며 정규 역사수업을 이수한 현 교사라 할 수 있겠습니까.

5학년 학기 초부터 시작된 이런 만행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개방된 게시판이라 학교명과 반명 교사의 이름을 여기 적지 못하는 게 한 입니다.

잘 못 된 역사관을 지닌 친일파 교사들 분명 더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아이들이 커서 올바른 역사관을 지닐 수 있지 않겠습니까. 


추천1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6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