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없다던 日 수입차, 불매운동 여파로 판매 3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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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자동차도 국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17일 자동차거래 플랫폼 직카에 따르면 일본산 수입차업계가 일본의 통상 압박으로 비롯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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