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스원, 전범기업 자본논란에 국가기념관에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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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중 하나인 에스원이 미쓰비시 전범기업 자본논란을 빚어 퇴출 되었습니다.
특히 항일운동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 등의 보안을 맡고있었습니다.
에스원의 최대주주는 25% 정도를 가지고 있는 일본 세콤이며 삼성그룹은 계열사들의 지분을 모두 합쳐도 20% 정도 점유율 정도밖에 못 미칩니다.
앞으로는 ADT 및 KT텔레캅에서 보안업무를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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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엘린님의 댓글

Lv.1
엘린
작성일
일본브랜드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이런 사이트가 있어 감사하네요. 관련 뉴스끼지 있고~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민님의 댓글

Lv.1
소시민
작성일
세콤,에스원 오늘도 하나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