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각, 한일관계에 좋지 않을듯 예상됩니다. > 노재팬뉴스

일본이 최근 개각을 단행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서 긍정적 평가 45%, 부정적 30%를 받고 있는 이번 개각은 한국에 대해 강경한 인사가 다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발언이 문제가 있는 인물이 다수 있어 심히 한국국민들이 불쾌할만한 요소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에토 세이치 저출산 대책 담당 장관은 일본에선 과거 매춘 관광으로 한국을 찾았다는 망언을 해 공분을 샀습니다.